느린산행
2012년01월08일(일)
진관사→진관사계곡→비봉→사모바위→승가사→구기동
진관사계곡에서 본 응봉능선
비봉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
사모바위엔 항상 등산객이 만원이다.
어~~ 나 사진 찍으려는데 옆에서 더 근사하게 폼 잡고 있다*^^*
이곳을 빠져나올려면 날씬해야 되는데~
승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