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8월08일(일요일)
혼자...적적하게...심심하게...ㅠ^^
계곡길따라 대동문~보국문 오른후 하산
한여름 무더위에
계곡에는 사람들로 넘친다.
"발만 담그세요. 몸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국립공원관리소 직원의 목소리가 계곡따라 같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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