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16일 (토요일)
큰 감동없이
조금은 불편한 내용인
<죽여주는 이야기>
그래도 가볍게 웃게 해줘 다행다행^^
연극을 본 후
낙산공원을 지나 이화마을로~
관광객을 거부하는
이화마을 주민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조심조심 ...
해지는 서울을 바라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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