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6 토요일
부소담악 주차장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752-6)
부소담악(浮沼藫岳)
‘부소무늬 마을 앞 물가에 떠 있는 산’
이라 해서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이 기암절벽이 처음부터
이런 형상을 띤 것은 아니다.
대청호가 건설되기 전
이 곳은 폭이 그리 넓지 않은 하천이었다.
기암절벽 병풍바위를
추소정에서는 멀리 보인다.
배를 타야 가까히 볼 수 있다.
2021-06-26 토요일
부소담악 주차장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752-6)
부소담악(浮沼藫岳)
‘부소무늬 마을 앞 물가에 떠 있는 산’
이라 해서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이 기암절벽이 처음부터
이런 형상을 띤 것은 아니다.
대청호가 건설되기 전
이 곳은 폭이 그리 넓지 않은 하천이었다.
기암절벽 병풍바위를
추소정에서는 멀리 보인다.
배를 타야 가까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