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꿀에 빠진 마늘

흰구름 꽃구름 2011. 1. 8. 20:32

 

 

 

비염이 있는 가족을 위해

남편이 어디선가 듣고 꿀반 마늘반 합체했다.

두어달 숙성이 되도 매운맛을 아들에게 한 숟가락 먹였다.

으흐흐 ㅠㅠㅠ 곰도 아닌데~~

이미 사람인것을~~ㅎㅎㅎ

 

덕분에 조림이나 밑반찬 볶음에 활용했다.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즐거운 수다  (0) 2011.07.16
그리운 강남  (0) 2011.04.26
청송 주산지  (0) 2010.08.15
노안(老眼)  (0) 2010.04.01
탑클라우드 모임  (0)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