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비염이 있는 가족을 위해
남편이 어디선가 듣고 꿀반 마늘반 합체했다.
두어달 숙성이 되도 매운맛을 아들에게 한 숟가락 먹였다.
으흐흐 ㅠㅠㅠ 곰도 아닌데~~
이미 사람인것을~~ㅎㅎㅎ
덕분에 조림이나 밑반찬 볶음에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