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7월09일(일요일)
장마철이라 산에 못 가니
남산 가볍게 걷자며
나섰습니다.
가기전
지난 5월20에 개방한
서울로7017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이 보여
먼저 둘러봤구요.
작품이냐 흉물이냐
말이 많았던 신발트리는 철거됐네요.
원형콘크리트안의
나무와 식물보는 것도 좋지만
내려다 보이는 서울역과
시원하게 뻗은 도로가 더 장관이에요.
서울역 롯데아울렛 식당가에서
점심먹고 나오니 비가 쏟아집니다.
남산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택시타고(5,500원)
서울 역사박물관으로~!
한여름엔
시원한 박물관이 으뜸입니다^^
볼것도 많고,시원하고,비도 안 맞고
서울 역사박물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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